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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ivial stor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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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rivial round of daily life, unimportant and not serious.</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08 08:56: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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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mes Dempsey의 Cocoa 계몽(?)송들</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12/20/cocoa-songs-by-james-dempse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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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Dec 2008 08:56:11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Apple&#038;Mac]]></category>

		<category><![CDATA[Fun stuff]]></category>

		<category><![CDATA[Movie clips]]></category>

		<category><![CDATA[Programm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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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전에 MVC Song을 소개했던 포스트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이후로도 이 아저씨의 신작이 계속 나오고 있었던 모양이다.
컨츄리한 멜로디에 계몽적인(?) 가사를 달아서 천역덕스럽게 부르면서 세뇌시키는 현장들.
메마르기 쉬운 개발자로 일하면서도 풍류를 잃지 않는 모습이 멋져 보인다.
MVC Song이 워낙 포스가 강하긴 했지만, 다른 노래들도 재미있게 들어볼만 하다.
개인적으론 Release Me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MVC Song @ WWDC 2003

Modelin&#8217; Man @ WWDC 2004

Release Me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전에 MVC Song을 소개했던 포스트가 있었는데,<br />
알고보니 그 이후로도 이 아저씨의 신작이 계속 나오고 있었던 모양이다.</p>
<p>컨츄리한 멜로디에 계몽적인(?) 가사를 달아서 천역덕스럽게 부르면서 세뇌시키는 현장들.<br />
메마르기 쉬운 개발자로 일하면서도 풍류를 잃지 않는 모습이 멋져 보인다.</p>
<p>MVC Song이 워낙 포스가 강하긴 했지만, 다른 노래들도 재미있게 들어볼만 하다.<br />
개인적으론 Release Me가 아주 인상적이었다.</p>
<p>MVC Song @ WWDC 2003<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YvOGPMLVDo&#038;hl=ko&#038;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YYvOGPMLVDo&#038;hl=k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Modelin&#8217; Man @ WWDC 2004<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Z-6hi3KSzzs&#038;hl=ko&#038;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Z-6hi3KSzzs&#038;hl=k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Release Me @ WWDC 2007 (발표는 WWDC 2005)<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4t7fNzwNgzM&#038;hl=ko&#038;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4t7fNzwNgzM&#038;hl=k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I Love View @ WWDC 2007<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X0AcrL6vHE8&#038;hl=ko&#038;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X0AcrL6vHE8&#038;hl=k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Designated Initializer @ WWDC 2008<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ajlESsRXqmM&#038;hl=ko&#038;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ajlESsRXqmM&#038;hl=k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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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발표회 참관 후기</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11/19/intel-core-i7-announcement-in-korea/</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11/19/intel-core-i7-announcement-in-korea/#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Nov 2008 18:00:32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Trivial stor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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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멀지 않은 곳(양재)에서 인텔 신제품 발표회가 있다기에 잠시 들렀다 왔다.
행사 장소가 EL타워라고 연회를 전문으로 하는 건물인데, 생긴지가 얼마 안 된 모양이다. 요즘 양재역 근처에도 슬슬 새로 올리는 건물 포스들이 예사롭지 않다.

장소가 호텔은 아니지만, 호텔에서의 연회 행사와 거의 같은 식이었다.
저녁 행사라 저녁식사로 부페를 제공했는데,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니 대략 인당 4만원 상당의 식사였다. 음식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1/inteli7hz.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62" title="inteli7hz"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1/inteli7hz.jpg" alt="" width="600" height="450" /></a></p>
<p>멀지 않은 곳(양재)에서 인텔 신제품 발표회가 있다기에 잠시 들렀다 왔다.</p>
<p>행사 장소가 EL타워라고 연회를 전문으로 하는 건물인데, 생긴지가 얼마 안 된 모양이다. 요즘 양재역 근처에도 슬슬 새로 올리는 건물 포스들이 예사롭지 않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1/intel2.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63" title="intel2"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1/intel2.jpg" alt="" width="600" height="450" /></a></p>
<p>장소가 호텔은 아니지만, 호텔에서의 연회 행사와 거의 같은 식이었다.</p>
<p>저녁 행사라 저녁식사로 부페를 제공했는데,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니 대략 인당 4만원 상당의 식사였다. 음식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맛은 그럭저럭. 중상.</p>
<p>&lt;여기 까지는 짧은 행사 이야기&gt;</p>
<p> </p>
<p>발표 내용을 기억에서 되살려 보자면,</p>
<p>CPU 신제품 발표가 늘상 그렇지만 CPU 제품의 시연이라는게 단지 컴퓨팅 자체이기 때문에, 역시 특별한 내용은 없었다. 포토샵(CS4) 돌아가는 모습이나, 3D 렌더링, 동영상 편집, 그리고 게임들을 시연 해 보는 식이었다. 늘 그렇듯 내용의 핵심은 &#8216;빠르다&#8217;.</p>
<p>아이온을 인텔이 스폰스 하는 모양인데, 아이온이 그렇게 신제품을 부각시킬 만한 퍼포먼스를 필요로 하는 게임은 아니었던게 시연의 옥의 티가 아니었을까 싶다.</p>
<p>실제로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게임들을 구동 해 보면, 싱글코어인 경우 전체 실행시간을 점유하는 양상이 멀티코어에서는 코어들이 작업의 부하를 나눠서 각 코어별 점유율이 낮아지는 정도의 효과만을 볼 수 있는게 현실이다 보니, 게임에서의 멀티코어 활용은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고 본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1/0819idf06.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64" title="0819idf06"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1/0819idf06.jpg" alt="" width="550" height="312" /></a></p>
<p>i7(네할렘)의 아키텍쳐 변화 중에서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이나 FSB대신 AMD의 하이퍼트랜스포트에 대응하는 QPI에 대한 내용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발표회에서 처음 들은 터보모드라는게 흥미롭다.(뒷북)</p>
<p>기존 멀티코어 프로세서들도 일부 코어만 idle은 가능했지만(확실히 맥에서는 특정 코어만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네할렘 부터는 터보모드에서 코어별로 클럭을 다르게 인가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재미있는건 기존의 idle이나 클럭을 낮추는 feature 이외에도 터보모드에서 오버클럭을 지원(!) 한다는 것인데, 마치 386/486 시절의 터보모드를 연상시킨다. 물론 옛날처럼 본체에서 버튼을 눌러서 클럭을 높이는건 아니지만.</p>
<p>터보모드에서 4개의 코어가 다 오버클럭 되어 돌아가서 최대성능을 내거나, 혹은 일부 코어를 idle 시키고 나머지 코어를 오버클럭 해서 일부 코어의 idle에 대한 부하를 감당하는 식의 구동이 가능한 모양이다.</p>
<p>여하튼 이 터보모드에서 코어별로 다른 클럭을 인가할 수 있다는 소린데,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면서 다시 늘어난 전력소모에 대처하기 위한 고민으로 보인다. 설명처럼 일부 코어를 끄면서 전가되는 부하를 나머지 코어를 오버클럭해서 효율적으로 처리가 가능한지는 의문이지만, 평소에는 일부 코어만 쓸 수 있게 기능으로 분리한 부분은 나 처럼 데스크탑을 쓸 때 마다 누진세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반갑게 다가 온다.</p>
<p>다만, &#8216;보급형 가격대로 살만한 제품은 내년 하반기쯤에&#8230;&#8217;라는 이야기를 저기서 들었던 것 같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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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HP CP1215 체험기</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10/31/hp-cp1215-experience/</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10/31/hp-cp1215-experience/#comments</comments>
		<pubDate>Fri, 31 Oct 2008 05:09:31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Gadget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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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HP의 Color LaserJet CP1215의 체험단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간략한 체험기를 써 본다.
보통의 체험단 이벤트가 제품을 받는 조건으로 사실상 제품 광고를 만들도록 은연 중에 유도하는 데에 비해서, 객관적인 체험기의 조건만 만족하면 제품을 증정하는 깔끔한 이벤트인지라 가벼운 마음으로 느낀 점들을 적어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친절하게도 설치기사님이 와서 설치를 포함해서 설정(드라이버 설치 뿐이지만)까지 하고선 덩치 큰 제품 박스와 충전재들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6" title="hpcolorcp1215"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0/hpcolorcp1215.jpg" alt="" width="400" height="400" /></p>
<p>HP의 Color LaserJet CP1215의 체험단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간략한 체험기를 써 본다.</p>
<p>보통의 체험단 이벤트가 제품을 받는 조건으로 사실상 제품 광고를 만들도록 은연 중에 유도하는 데에 비해서, 객관적인 체험기의 조건만 만족하면 제품을 증정하는 깔끔한 이벤트인지라 가벼운 마음으로 느낀 점들을 적어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1" title="hp1"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0/hp1.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친절하게도 설치기사님이 와서 설치를 포함해서 설정(드라이버 설치 뿐이지만)까지 하고선 덩치 큰 제품 박스와 충전재들도 수거 해 갔다. 아마 포장 회수는 제품의 재판매를 막기 위한 의도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따로 버리기도 힘든데 내심 잘 됐다고 생각한다;</p>
<p>첫 인상은 생각보다 크고 단단한 느낌이다. 제원 상 17.6kg의 무게이니 보급형 흑백 레이저 프린터들에 비해서는 꽤 무거운 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보던 컬러 레이저 프린터들 보다는 다소 작은 느낌을 하고 있다. 덩치가 덩치인 만큼 급지 방식도 트레이를 이용해서 150매까지 장착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p>
<p>저가형 프린터지만 만듦새가 좋은 편이라서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다. 다만 저가형 답게 최소한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때문인지 상태표시부가 사진처럼 매우 단순한 편이다. CMYK 4색 토너의 잔량 알림과 간단한 동작 상태를 표시한다. 흑백 LCD 정도가 들어가도 제조 단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서도 단가를 줄이기 위한 흔적들을 볼 수 있다. 저가형 제품을 만들기 위한 고심들이 엿보이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20만원대의 제품이다 보니,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긴 한다.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1" title="hp2"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0/hp2.jpg" alt="" width="400" height="600" /></p>
<p>토너 트레이를 열어 보면 흑백 프린터와 확연히 다른 인상을 받게 된다. 각 색상 별 토너 카트리지의 크기는 일반적인 보급형 흑백 프린터의 토너 카트리지와 비슷하다. 다만 4색을 장착해 놓으니 꽤 있어 보이는(&#8230;) 느낌이 든다.</p>
<p>번들로 포함 된 토너 카트리지에는 각 800장(ISO 표준 문서 기준)을 인쇄할 수 있는 양의 토너가 들어 있다. 리테일로 판매되는 정품 카트리지는 1500장 가량을 인쇄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개당 7만원대로 다소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다.</p>
<p>그렇다고 해도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삼성 CLP600 같은 모델이 4000매 기준의 카트리지로 40만원대의 가격인데 비해서는 작은 단위 용량으로 부담을 줄이려 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개인용으로 구입하기에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대인 것이 사실이다.</p>
<p>실제 출력을 해 본 결과, 문자 위주의 흑백출력은 거의 만점을 줘도 될 만큼 좋은 퀄리티를 볼 수 있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흑백 레이저 프린터가 후지제록스의 DocuPrint 203A 모델이었는데, 출력 속도가 20ppm으로 CP1215의 흑백 8ppm에 비해 출력 속도가 우수한 부분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인쇄 퀄리티는 CP1215의 압승이라고 볼 수 있다.</p>
<p>흑백 출력에서 또 하나 마음에 드는 점은 Draft인쇄(테스트용 인쇄모드를 사용 하는)의 품질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부분이다. 보급형 흑백 레이저 프린터들을 사용해서 드래프트로 인쇄를 해 보면 DPI를 감소시키는 것과 유사하게 인쇄 되는 톤을 거칠게 하는 방법으로 토너를 절약하여 인쇄를 수행하게 되어서 정말 드래프트의 느낌이 나는데 비해, CP1215의 드래프트 인쇄는 드래프트로 출력하는 경우에도 세밀한 느낌의 톤으로 인쇄 되어서 반쯤 색이 흐려지는 느낌은 있지만 결과물의 해상력은 상당한 편이다. 논문을 보거나, 작성 하는 문서를 모니터 할 때 모니터로 오랜 시간 살펴 보는 일이 꽤 피곤한 일 이다 보니 드래프트 출력을 해서 종종 살펴보는 편인데, 드래프트 출력의 퀄리티가 좋은 점은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다.</p>
<p>흠 잡을 곳이 없는 흑백출력에 비해 컬러출력의 경우에는 보급형 다운 다소 아쉬운 점들이 많다. 일반적인 컬러 문서의 출력의 경우에는 무리 없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진 출력의 경우에는 조금 이야기가 달라진다.</p>
<p>사진 출력을 위해서는 컬러 프로필을 이용한 컬러 보정 기능이 지원되어야 하지만, CP1215는 자체 출력물과 모니터의 색상을 육안으로 비교해서 자체적으로 보정 값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캘리브레이션 솔루션이나 특정 프로필들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보니, 객관적인 컬러 보정에 있어서는 다소 미비한 부분들이 있다.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1" title="hp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0/hp3.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출력을 테스트 해 보던 중, 한 가지 문제점을 발견 했는데, 토너가 다량 사용되는 인쇄물을 만들다 보면, 급지 롤러에 토너가 묻는 문제가 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다량 인쇄를 연속으로 하는 경우 용지에 롤러에 묻은 토너가 흡착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롤러는 소모품이므로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1" title="hp4"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0/hp4.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또 다른 문제는, 미세 토너 분진이 프린터 내부에서 날려 기기에 달라 붙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인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지친 않겠지만 노후화가 진행되면 다소 오작동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역시 아쉬운 점이다.</p>
<p>제조자가 캐논 중산 상사라고 되어 있는데, 중국의 캐논 생산 공장에서 같이 만들어 지는 모양이다.</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1" title="hp5"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10/hp5.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후면의 연결 단자 패널을 보면 USB 포트만 제공하고 있는데 바로 위에 이더넷 네트워크 단자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상위 기종에서는 네트워크 기능도 제공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역시 저가형 모델이다 보니 단가 절감을 위해 삭제된 부분임을 생각할 수 있다.</p>
<p>메이저 프린터 제조업체의 저가형 컬러 프린터로, 전체적인 만듦새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지만 저가형 컨셉으로는 다소 부담스러운 유지비용과 컬러 보정 기능의 미비, 그리고 자잘한 문제점들이 있으니 이 점을 고려해서 흑백 출력을 위주로 하는 가벼운 가정용 컬러 프린터로 이용할 목적으로 구입을 하면 적절한 모델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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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ac OS X에서 HP Color LaserJet CP1215 사용하기</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8/28/setting-cp1215-on-a-mac/</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8/28/setting-cp1215-on-a-mac/#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Aug 2008 12:28:38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Special stories]]></category>

		<category><![CDATA[foo2hp]]></category>

		<category><![CDATA[HP Color LaserJet CP1215]]></category>

		<category><![CDATA[Mac OS 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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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례없는 CP1215 대규모 체험단 행사 덕분에 저도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얻게 되었습니다. 헌데 이 놈이 저가형 모델이다 보니 윈도용 드라이버만 꼴랑 지원하는 바람에 저 처럼 맥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이걸 어떻게 활용할지 다소 고민이 되더군요. 별도로 모 카페에서 맥용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모델을 사용할 사람들을 모집했다고 하지만,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그쪽 모집인원보단 CP1215쪽이 확률이 훨씬 좋았을거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례없는 CP1215 대규모 체험단 행사 덕분에 저도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얻게 되었습니다. 헌데 이 놈이 저가형 모델이다 보니 윈도용 드라이버만 꼴랑 지원하는 바람에 저 처럼 맥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이걸 어떻게 활용할지 다소 고민이 되더군요. 별도로 모 카페에서 맥용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모델을 사용할 사람들을 모집했다고 하지만,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그쪽 모집인원보단 CP1215쪽이 확률이 훨씬 좋았을거라 애써 위안하고 있습니다;;;</p>
<p>고민을 하다가 맥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 본 결과, 완벽하진 않지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에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 글을 씁니다. (CP1215외에도 지원되는 기종들을 같은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p>
<p> </p>
<p>일단, 맥용 드라이버가 제공되지 않는 프린터들의 다른 점을 한 번 찾아 볼까요.<br />
(아래의 다이어그램들은 개념적인 관계만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mac.pn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15" title="mac"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mac.png" alt="" width="534" height="154" /></a></p>
<p>우선 통상적인 맥에서의 인쇄 과정입니다. 포스트스크립트의 형태로 애플리케이션들이 인쇄할 내용을 프린터에 보내면, 프린터에서 포스트스크립트를 처리해서 인쇄를 합니다. 포스트스크립트는 어도비가 만든 인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언어입니다. 애플이 포스트스크립트를 처리하는 프린터를 만든 이후로 포스트스크립트를 지원하는 프린터가 늘어났고, Mac OS에서는 포스트스크립트 인쇄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mac.png"></a><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win.pn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16" title="win"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win.png" alt="" width="534" height="119" /></a></p>
<p>헌데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를 만드는게 단가가 비싼고(라이선스 등) 예전에 비해 포스트스크립트의 입지가 예전보다는 줄어들면서 저가형 프린터들은 포스트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고 여타 프로토콜들을 이용하도록 만들어지기도 합니다.</p>
<p>헌데 윈도와는 다르게 Mac OS와 Mac OS의 인쇄 인터페이스는 포스트스크립트와 친밀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포스트스크립트로 전달되는 인쇄요청을 어디선가는 래스터라이징해서 출력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기존에는 프린터 하드웨어에서 이걸 처리하고 있었는데, 하드웨어에서 삭제가 되면 드라이버 선에서 포스트스크립트를 처리 해 줘야겠죠. 그 만큼 드라이버 만들기가 어려워집니다.</p>
<p>그래서인지 HP는 CP1215의 맥용 드라이버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br />
하지만 아직 포기하긴 이르죠. 우리에겐 오픈소스의 용자들이 있으니까요;; </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win.png"></a><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foo2hp.pn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14" title="foo2hp"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foo2hp.png" alt="" width="539" height="424" /></a></p>
<p>갑자기 복잡해진 느낌입니다. 우리 오픈소스의 용자들의 업적들은 철저히 분업화 되어 있어서, 어지간해선 원스톱패키지를 잘 만들지 않거든요-_-; </p>
<p>포스트스크립트를 포스트스크립트가 지원되지 않는 프린터로 적절하게 변환해서 보내기 위해서 3가지를 설치하면 됩니다. GhostScript와 프린터에 맞는 래퍼(CP1215는 foo2hp), 그리고 foomatic이죠.</p>
<p>위의 그림에선 고스트스크립트를 통해 분석한 포스트스크립트 데이터를 foo2hp가 ZjStream 형식(CP1215 등)으로 변환해서 프린터로 전송 해 주고 있습니다. foomatic의 설명이 빠졌는데, foomatic은 여러 프린터 하드웨어들에 대한 데이터들을 담고 있습니다.</p>
<p> </p>
<p> </p>
<p> </p>
<p>서론이 길었는데, 이제 설치를 해 보겠습니다.</p>
<p> </p>
<p>먼저, 설치하기 전에&#8230; 제가 먼저 설치해서 사용해 본 결과 대부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컬러프로필을 이용한 색상보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듯 합니다. 컬러로 인쇄하는 경우에 윈도에서 인쇄할 때 보다 원하는 톤으로 인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맥에서 출력한다는데 의의를 두시는 경우에만 설치를 하시길 권장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개선되길 기대 해 봅니다.</p>
<p>우선 *NIX 계열 OS에 익숙하신 분들은 Xcode, MacPorts나 Fink같은 소스코드 기반의 포팅시스템을 이용해서 최신 버젼으로 직접 설치하는게 가능합니다. (기능상 달라진 점은 찾지 못했지만 최신 버젼에서는 아래 패키지 설치와는 다르게 CP1215의 이름을 가진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p>
<blockquote><p><a href="http://foo2zhp.rkkda.com/" target="_blank">http://foo2hp.rkkda.com/<br />
</a><a href="http://foo2zjs.rkkda.com/INSTALL.osx" target="_blank">http://foo2zjs.rkkda.com/INSTALL.osx</a></p></blockquote>
<p>위의 링크들을 참조해서 설치를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p>
<p> </p>
<p> </p>
<p>그럼 나머지 분들은 저와 같이 패키지로 설치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지요.</p>
<p><a href="http://www.linuxfoundation.org/en/OpenPrinting/MacOSX/foo2zjs" target="_blank">http://www.linuxfoundation.org/en/OpenPrinting/MacOSX/foo2zjs</a></p>
<p><a href="http://www.linuxfoundation.org/en/OpenPrinting/MacOSX/foo2zjs" target="_blank"></a>우선 위의 페이지에 링크되어 있는 3가지 패키지를 받습니다. 고맙게도 개발환경 만들어서 빌드할 필요 없이 패키지로 만들어져 있군요.</p>
<blockquote><p><a class="external text" title="http://www.openprinting.org/download/printdriver/macosx/foo2zjs-1.1-UB.dmg" rel="nofollow" href="http://www.openprinting.org/download/printdriver/macosx/foo2zjs-1.1-UB.dmg">foo2zjs-1.1-UB.dmg</a>  (4.3MB) - foo2zjs라는 이름이지만 foo2hp 래퍼도 포함하고 있습니다<br />
<a class="external text" title="http://www.openprinting.org/download/printdriver/macosx/foomatic-rip-2008-01-30.dmg" rel="nofollow" href="http://www.openprinting.org/download/printdriver/macosx/foomatic-rip-2008-01-30.dmg">Foomatic-RIP</a>  (224KB) - foomatic<br />
<a class="external text" title="http://www.openprinting.org/download/printdriver/macosx/gplgs-8.61-ub.dmg" rel="nofollow" href="http://www.openprinting.org/download/printdriver/macosx/gplgs-8.61-ub.dmg">gplgs-8.61-ub.dmg</a> (22.4 MB) - GhostScript</p></blockquote>
<p>아무 생각 없이 설치를 해 줍니다&#8230;만 설치하는 순서는 위에 적혀있는 역순으로 하시길 권장합니다. 즉 GhostScript-&gt;foomatic-&gt;foo2zjs 순서로 설치하는게 좋습니다.</p>
<p>설치가 되고 나면 일반 프린터 설정하듯이 설정하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1.pn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22" title="setup1"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1.png" alt="" width="600" height="487" /></a></p>
<p>우선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프린트&amp;팩스를 선택합니다. CP1215의 전원을 켜고 USB케이블을 연결 한 다음에 [+]버튼을 선택합니다. (저는 여기에 이미 후지제록스 저가형 프린터가 설치 돼 있는데, 이 놈도 맥용 드라이버가 없어서 브라더 드라이버를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_-)</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1.png"></a><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2.pn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23" title="setup2"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2-503x600.png" alt="" width="503" height="600" /></a></p>
<p>프린터 연결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HP Color LaserJet CP1215라는 정확한 명칭이 표시되는데, 이걸 선택하면 잠시 부질없이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찾기 시작합니다. 끝나면 &#8216;사용하려는 드라이버 선택&#8230;&#8217;을 골라서 &#8216;HP Color LaserJet 2600n Foomatic/foo2hp (recommended)&#8217;라는 항목을 고르고 추가버튼을 누릅니다. 이것으로 설치가 완료 됐습니다.</p>
<p>참고로 위에서 소스를 직접 빌드해서 설치하신 분들은 드라이버를 찾을 때 CP1215 Foomatic/foo2hp라는 이름으로 적당한 드라이버로 자동 검색이 됩니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2.png"></a><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3.pn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24" title="setup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3.png" alt="" width="600" height="421" /></a></p>
<p>실제로 프린트를 할 때에 &#8216;프린트 기능&#8217;(Printer Features)을 선택하면 General/Adjustment/Misc 설정 카테고리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적절한 설정을 하신 후에 출력하면 됩니다. 고품질 컬러 이미지를 출력하는 경우에는 General탭에서 [Color Mode]를 Monochrome에서 Color로 [Bits Per Plane]을 2Bit&#8230;로 선택 해 주시면 됩니다.</p>
<p>그런데 조금 불편한 점이, 프린트 다이얼로그를 호출할 때 마다 기본값으로 되돌아가는 문제가 보이는군요. 기본값을 변경해 놓고 써야겠습니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3.png"></a><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4.pn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25" title="setup4"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4.png" alt="" width="600" height="417" /></a></p>
<p>CUPS를 이용해서 기본값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CUPS는 애플이 만든 유닉스기반 프린팅 시스템으로 GPL/LGPL로 배포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입니다. 리눅스나 여타 OS에서도 널리 쓰이죠.</p>
<p>어쨌거나 맥에서 브라우저를 하나 열고</p>
<blockquote><p><a href="http://localhost:631/" target="_blank">http://localhost:631/</a></p></blockquote>
<p>위의 주소로 접근하면 CUPS 관리자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Printers를 선택해서 프린터가 등록 돼 있는지 확인하고 [Set Printer Options]를 선택합니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4.png"></a><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5.pn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26" title="setup5"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setup5.png" alt="" width="600" height="457" /></a></p>
<p>이제 아까 프린트 옵션에서 봤던 항목들을 고스란히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과 같이 지정하시고 [Set Printer Options]를 선택하면 이후에는 이 값들이 기본 값으로 지정됩니다. 다만 [ICM Color Profile]을 지정해도 색상보정 기능은 아직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p>
<p> </p>
<p>이렇게 설정해서 CP1215를 맥에서(저는 레퍼드) 사용 해 보니 Color Correction 기능의 미비로 원하는 톤의 컬러출력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윈도에서도 캘리브레이션이 썩 마음에 들게 되진 않았습니다만), 어차피 컬러 레이저프린터 방식의 자체적인 한계도 있고 해서 일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걸로 생각합니다.</p>
<p>참, 흑백 출력은 완벽에 가깝게 되네요. CP1215는 본격적인 사진출력 보다는 가정에서의 컬러문서 정도의 출력에 알맞는 보급형 프린터라고 생각되고, 그런 목적으로 맥에 물려쓰면 충분히 유용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 전에 더 완벽한 foo2hp 버젼이 업데이트 되면 좋겠지만요. 아니, HP의 공식 맥 드라이버가 나오면 더욱 더 좋겠지만요. <img src='http://www.herzz.com/blog/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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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사카 여행기 2일차 (1/2)</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8/28/osaka-2008-day2nd-1of2/</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8/28/osaka-2008-day2nd-1of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7 Aug 2008 18:22:28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Travel stories]]></category>

		<category><![CDATA[오사카여행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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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날은 숙소에 찾아가기 바빠서 이튿날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어딜 먼저 들러볼까 고민하다 일단 숙소에서 지하철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남바역으로 출발했다.

남바역은 남바워크라고 하는 지하상가와 연결이 되어 있다. 꽤 큰 규모의 지하상가여서 출구를 찾다가 좀 헛갈려서 애를 먹었다. 코엑스몰 비슷한 느낌인데, 규모가 더 크고 조금 더 낡은 분위기다. 아침 이른 시간에 나와서인지 아직은 가게들이 영업하지 않고 있었는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날은 숙소에 찾아가기 바빠서 이튿날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어딜 먼저 들러볼까 고민하다 일단 숙소에서 지하철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남바역으로 출발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1"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1.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남바역은 남바워크라고 하는 지하상가와 연결이 되어 있다. 꽤 큰 규모의 지하상가여서 출구를 찾다가 좀 헛갈려서 애를 먹었다. 코엑스몰 비슷한 느낌인데, 규모가 더 크고 조금 더 낡은 분위기다. 아침 이른 시간에 나와서인지 아직은 가게들이 영업하지 않고 있었는데, 나중에 둘러보니 옷가게, 식당, 선물소품류 가게들이 주를 이루는 듯하다.</p>
<p><span id="more-389"></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2"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2.jpg" alt="" width="400" height="600" /></p>
<p>도톰보리 쪽으로 가려고 헤매던 중. 오사카의 첫인상도 도쿄처럼 길거리들이 깨끗하지만, 도쿄에 비해선 2% 정도 덜한 듯하다. 그리고 차든 사람이든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가 빈번히 보이는 편이다. 조금 더 느슨한 느낌.</p>
<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3.jpg" alt="" width="400" height="600" /></p>
<p>간신히 도톰보리가 입구를 찾아서 들어갔다. 이 날은 크게 붐비지 않기도 했지만, 붐비는 날도 중심가만 미친 듯이; 붐비고 입구 쪽은 꽤 한산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 가장자리 부근에 게 간판으로 유명한 카니도라쿠라든지 킨류라멘 같은 곳의 짝퉁 스러운 가게들이 꽤 보인다.</p>
<p>골든위크라 평소보다 좀 더 붐빈 탓인지, 한국인 아줌마부대를 끌고 온 가이드가 이 곳에서 게 간판을 달아놓은 가게를 가리키며 &#8216;여기에요. 게간판 보이시죠?&#8217;하고 잠깐 머무르더니 곧 다른 곳으로 통솔해서 가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당황스러운 광경;</p>
<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4"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4.jpg" alt="" width="400" height="600" /></p>
<p>한참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통 알고 있는 게간판의 카니도라쿠가 나온다. 대체 아까 그 아줌마들한테 뭘 보여준 거야-_-; 게 다리가 슬슬 움직이는 모양이 무슨 가게인지 어느 곳에서 온 관광객이라도 모르고 지나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p>
<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5"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5.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중앙에 이곳을 번화하게 만든 물줄기가 흘러간다. 도톰보리강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사실은 에도시대에 오사카항에서 물자를 수송하려고 만든 운하라고 한다. 지금은 번화가 바깥쪽으로는 복개공사도 해서 운하로서의 기능은 없는 것 같고, 가끔 유람선이나 떠다니는 분위기다. 유속이 느려서인지 그다지 깨끗하지 않다. 에도시대에 운하의 주변으로 유곽과 요정들이 들어서면서 발달했다고 한다.</p>
<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6"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6.jpg" alt="" width="400" height="600" /></p>
<p>가무쿠라라는 라면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킨류라멘은 좀 여행객들을 주로 상대하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여기저기 가짜(스러운) 가게들도 많아서 실망했던지라 이곳으로 왔다. 식권을 자판기에서 구입해서 들어가는 식인데, 음식점은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곳이 꽤 많이 보인다. 가게의 대표메뉴라는 오이시이라멘을 골랐다.</p>
<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7"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7.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가게 내에서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그닥 반기는 분위기는 아닌데, 이곳은 찍어도 좋다고 흔쾌히 허락해서 한 컷 찍어봤다. 전형적인 라면가게의 모습이다. 개인 문화이다 보니 옷걸이도 큰 옷걸이보다 진열용 옷걸이가 자주 보이는게 특징.</p>
<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8"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8.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오이시이라멘의 정체. 뭐가 들었길래 맛있는 라면이라는 건지 봤더니, 돼지고기 차슈와&#8230; 배추(??!!)가 들어 있다.</p>
<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9"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9.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자세히 봐도 배추가 맞다; 이 배추를 넣은 게 국물맛의 비밀 중 하나라는데, 실제로 좀 덜 느끼한 맛이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론 배추의 식감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했다;</p>
<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10"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10.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이 동네는 길가에 타코야끼를 구워서(부쳐서?) 파는 가게가 많은데 줄을 서서 사먹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도대체 저게 뭐길래 줄을 서가면서 먹나 싶어서 같이 줄을 서봤다.</p>
<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11"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11.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만들기 무섭게 팔려나가서 정신없이 판에 올려놓은 재료를 뒤집고 있었다. 맛은? 뭐 그냥 보통 타코야끼였다; 이후로 따로 타코야끼를 사먹진 않았다.</p>
<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12"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12.jpg" alt="" width="400" height="600" /></p>
<p>발 가는 대로 걸어오다 보니 센니치마에거리까지 꽤 멀리 나와버렸다. 일단 다시 도톰보리 중심부 쪽으로 들어가려고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여기도 또 킨류라멘 간판이 보이는구만&#8230;-_-</p>
<p> </p>
<p><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90" title="osaka1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osaka13.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오사카 하면 아무래도 저 아저씨를 빼놓을 순 없지 않을까 싶다. 30초 간격으로 관광객들이 저 앞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어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_-; (기왕 할거면 좀 독창적인 포인트를 넣어 보는 게 좋겠는데)</p>
<p>- 2편에서 계속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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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롯데리아 버거의 재평가</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8/01/revaluation-of-lotteria-burgers/</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8/01/revaluation-of-lotteria-burgers/#comments</comments>
		<pubDate>Thu, 31 Jul 2008 18:55:32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Life goes on]]></category>

		<category><![CDATA[Trivial stor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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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긴 기간은 아니었지만 예전에 잠시 학원 시간강사 일을 할 때, 짠 시급을 아껴보느라고 점심을 패스트푸드로 때웠던 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제일 흔한 프랜차이즈가 롯데리아다 보니 런치타임에 할인되는 버거세트로 대충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링크1] http://blog.daum.net/pujimkorea/4317910
[링크2] http://blog.rukie.com/66
보통은 링크1과 같은 상태로 버거가 나오는게 평준화 되어 있는 듯 하고, 가끔 괜찮은 매장들은 링크2에서 볼 수 있는 정도의 퀄리티를 간간히 볼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긴 기간은 아니었지만 예전에 잠시 학원 시간강사 일을 할 때, 짠 시급을 아껴보느라고 점심을 패스트푸드로 때웠던 적이 있었다.</p>
<p>아무래도 제일 흔한 프랜차이즈가 롯데리아다 보니 런치타임에 할인되는 버거세트로 대충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p>
<p><a href="http://blog.daum.net/pujimkorea/4317910" target="_blank">[링크1] http://blog.daum.net/pujimkorea/4317910</a></p>
<p><a href="http://blog.rukie.com/66" target="_blank">[링크2] http://blog.rukie.com/66</a></p>
<p>보통은 링크1과 같은 상태로 버거가 나오는게 평준화 되어 있는 듯 하고, 가끔 괜찮은 매장들은 링크2에서 볼 수 있는 정도의 퀄리티를 간간히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었다. 사진의 버거들의 이름은 유로피언 프리코 치즈버거;라는거 같다. (대체 뭐 때문에 유로피언인지&#8230;)</p>
<p>맨날 면식을 하는게 좀 안돼 보였는지 동생이 외출했다 들어오면서 버거셑을 하나 사 들고 왔는데, 저 놈이길래 &#8216;저 물리도록 먹은걸 또 먹어야 되다니&#8217;라고 생각만 하면서 곱게 받아서 먹어보려는 찰라,</p>
<p>이걸 어디서 배웠던건지 기억은 안 나지만, 빵을 지긋이 눌러서 압축된 형태로 만들어서 먹으려고 시도를 하는데 이게 어째 영 안 눌러지는 느낌이 드는게 아닌가; 그래서 포장지를 다 벗겨 봤더니만&#8230;</p>
<p> </p>
<p> </p>
<p> </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europian.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81" title="europian"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8/europian.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내가 알던 롯데리아 버거가 아니었다-_-;</p>
<p>저 두꺼운 야채들이 빵 압축을 방해하고 있던 거였다. 두께도 두께지만, 야채가 많은 버거들의 문제가 바로 먹다 보면 야채의 수분이 흥건하게 되어서 참 깔끔하게 먹기도 힘들 뿐더러 맛도 난감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건데, 야채의 물기가 적절히 억제 돼 있었던게 더 인상적이었다. 어째 모양은 좀 웃겼지만 먹어보니 나쁘지 않았다. 아니, &#8216;생각보다 꽤 괜찮네&#8217; 정도의 느낌.</p>
<p>이 동네 롯데리아에 개념알바가 일하고 있는 모양인데, 동생에게 어딘지 위치를 물어봐야겠다. 그런데 그보다&#8230; 이젠 좀 제대로 된 밥을 먹고 싶다-_-;</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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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식</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7/30/mix-noodl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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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Jul 2008 04:55:22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Life goes on]]></category>

		<category><![CDATA[Trivial stor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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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즘 면식수햏을 위해 가끔 비빔면을 해 먹는다. 일반 인스턴트라면의 면에다 직접 만든 소스를 넣는게 특징인데, 열댓번 만들어 먹었더니 제법 소스의 맛이 상용퀄리티(?)에 가까워졌다.
고추장, 간장, 식초, 참기름, 올리고당(혹은 설탕), 후추 등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주면 소스가 완성 되는데 이 재료들의 황금비가 완성되기까지 희생되었던 어딘가 2% 부족한 맛의 비빔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한다;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깊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mixnoodle.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76" title="mixnoodle"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mixnoodle.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요즘 면식수햏을 위해 가끔 비빔면을 해 먹는다. 일반 인스턴트라면의 면에다 직접 만든 소스를 넣는게 특징인데, 열댓번 만들어 먹었더니 제법 소스의 맛이 상용퀄리티(?)에 가까워졌다.</p>
<p>고추장, 간장, 식초, 참기름, 올리고당(혹은 설탕), 후추 등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주면 소스가 완성 되는데 이 재료들의 황금비가 완성되기까지 희생되었던 어딘가 2% 부족한 맛의 비빔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한다;</p>
<p>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깊은 인스턴트의 맛;을 이제는 매번 거의 균일하게 재현할 수 있게 됐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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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택배5</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7/30/airparcel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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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Jul 2008 02:42:31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Trivial ideas]]></category>

		<category><![CDATA[Trivial stor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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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관련기사] http://www.ktpress.co.kr/news/article.html?no=15815
기사들을 좀 훑어 보다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한통운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항공기 택배서비스를 런칭했다는 기사를 봤다. 그런데 브랜드가 &#8216;항공택배5&#8242;라니&#8230; 이 무심한듯 시크한 브랜드를 만든 사람은 초고단수이거나 많이 귀찮았던 모양이다;
왠지 &#8216;지나가던 행인 2&#8242;라든지 이런게 연상이 되는구나&#8230;-_-;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airparcel5.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72"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airparcel5.jpg" alt="" /></a></p>
<p><a title="[관련기사] http://www.ktpress.co.kr/news/article.html?no=15815" href="http://www.ktpress.co.kr/news/article.html?no=15815" target="_blank">[관련기사] http://www.ktpress.co.kr/news/article.html?no=15815</a></p>
<p>기사들을 좀 훑어 보다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한통운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항공기 택배서비스를 런칭했다는 기사를 봤다. 그런데 브랜드가 &#8216;항공택배5&#8242;라니&#8230; 이 무심한듯 시크한 브랜드를 만든 사람은 초고단수이거나 많이 귀찮았던 모양이다;</p>
<p>왠지 &#8216;지나가던 행인 2&#8242;라든지 이런게 연상이 되는구나&#8230;-_-;</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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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날씨가&#8230;</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7/26/gloomy-weather/</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7/26/gloomy-weather/#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Jul 2008 22:32:02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Life goes on]]></category>

		<category><![CDATA[Trivial stor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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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일기예보 위젯의 일주일치 날씨가&#8230;
이게 뭥미&#8230; 좀 심한거 아니냐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forecast.pn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67" title="forecast"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forecast.png" alt="" width="284" height="188" /></a></p>
<p>일기예보 위젯의 일주일치 날씨가&#8230;</p>
<p>이게 뭥미&#8230; 좀 심한거 아니냐능;;</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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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Xcode</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7/21/xcode/</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7/21/xcode/#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Jul 2008 02:58:48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Trivial idea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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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드를 만드는 일이 어느새 업이 되다보니, 이걸 취미로 하기에는 다소 심리적인 거부감이 있는게 사실이다. 가수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같이 노래방 가서 자기 노래 시키는거라던데?-_- 여하튼 그런 중에도 예외가 있으니 바로 &#8216;돈이 되지 않는&#8217; 코드를 만드는게 바로 그런거다. 아무리 만들어도 돈으로 환산되는 가치가 없으니 이 얼마나 비생산적-소비적이고 취미스러운가!(?)
여기에 다른 한 가지 조미료로 좀 더 마이너한 플랫폼에 마이너한 언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드를 만드는 일이 어느새 업이 되다보니, 이걸 취미로 하기에는 다소 심리적인 거부감이 있는게 사실이다. 가수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같이 노래방 가서 자기 노래 시키는거라던데?-_- 여하튼 그런 중에도 예외가 있으니 바로 &#8216;돈이 되지 않는&#8217; 코드를 만드는게 바로 그런거다. 아무리 만들어도 돈으로 환산되는 가치가 없으니 이 얼마나 비생산적-소비적이고 취미스러운가!(?)</p>
<p>여기에 다른 한 가지 조미료로 좀 더 마이너한 플랫폼에 마이너한 언어를 고르면 보다 취미로서 손색없는 모양을 갖출 수 있다. 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한다든지 하는 선택도 가능하겠지만, 내 취향엔 아무래도 플랫폼 오덕;이 좀 더 맞는 것 같다.</p>
<p> </p>
<p>주로 작업하던 것과 다른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뭔가를 취미로 만들 때의 첫 번째 고려사항은 아무래도 그것이 돌아가는 환경을 내가 가지고 있는지가 될것이다.</p>
<p>학교를 병행하면서 졸업프로젝트에 참여하다 보니, 다른 프로젝트 팀들은 위피라든지 안드로이드라든지 다른 플랫폼을 타겟으로 잡아놓고 에뮬레이터를 띄워가면서 고생하던데, 개인적으론 그걸 무슨 재미로 하는지 모르겠다. 같은 관점에서 학교에서 어셈블리를 배울 때 인텔 어셈블리를 배울 수 있었던건 좋은 기회였다. 가르치기 좋다고 ARM 에뮬레이션 환경에서 많이 하던데, 아무래도 내가 이 머신을 실제로 쓰고 있다는 쾌감(이렇게 얘기하면 좀 이상한가-_-)이 없다는건 아무래도 아쉽게 느껴진다.</p>
<p>성취감면에서도 가시적으로 피드백이 바로바로 오는 편이 즐겁지 않을까. 여담이지만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버스 광고를 집행할 때, 광고 타겟층의 유동이 별로 없어 보이는 회사 근처 노선들에 광고가 붙어 돌아 다니는걸 보면서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의 프로페셔널하지 못함에 개탄한 적이 있었는데, 어쨌거나 그 사람은 그걸 보면서 뿌듯하지 않았을까. 그게 일로 한게 아니라 취미였다면 좋았을텐데;</p>
<p>최근에 비슷한 느낌을 받은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자발적인 신문 광고들이었다. 주로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에 광고가 실리는데 이래서야 광고를 통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의 결속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왜 반대하는지 모르는 이들에게(주로 조중동을 보는 경우가 많으니) 수입 반대의 취지를 알린다든지, 이 분(<a title="2MB" href="http://clien.career.co.kr/zboard/data/image/lu2831.jpg" target="_blank">link</a>)께 목소리를 전한다든지 하는 의도는 거의 실현 효과가 없는게 아닐까.(물론 광고단가라든지 하는 문제가 있는건 알지만)</p>
<p>여담이 너무 길었는데, 어쨌거나 취미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 역시 눈에 보이는 일을 하는게 즐겁다. 그러려면 내가 가지고 있는 플랫폼 중에서 고르는게 유리하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xcode1.jpg" target="_blank"><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57" title="xcode1"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xcode1-600x375.jpg" alt="" width="600" height="375" /></a></p>
<p>다른 환경에서 개발을 할 때, 우선 가장 망설여 지는 부분이 개발 편의성이다. MS의 플랫폼과 개발툴들은 이런 저런 불평도 많이 듣긴 하지만, 막상 대안을 찾아보면 그만한 환경도 찾기 힘든게 사실이다. 예를 들어 리눅스가 대변하는 오픈소스 환경을 개발툴들은 분명히 대부분의 기능들을 완전하게 제공하긴 하지만 &#8216;편하게&#8217;되지는 않는다. 이 편하다라는건 다분히 주관적이고 익숙함의 문제도 있으니 개인적인 견해로 하자. 여담이지만 리눅스 데스크탑이 성장 못하는 이유도 개인적으론 편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무슨 기능이 안 되고&#8230;의 차원이 아니라 User Experience의 문제가 주요하다.</p>
<p>여하튼 Xcode로 맥에서 돌아가는 코드를 만드는건 이런 전제 조건들을 잘 충족시켜 준다. Xcode는 기본적으로 GCC+GDB와 연동되는 IDE이면서 점유율이 높은 툴들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기본 환경에서도 Syntax coloring이라든지 지원되는 자동완성 기능은 꽤 쓸만하다. Subversion이나 CVS 클라이언트 기능이 기본적으로 IDE에 통합 돼 있는 점도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공짜! 소프트웨어 벤더가 부족한 애플로서는 대안이 없으니 그랬겠지만, 코드워리어 같은 상용툴을 써야 했던 과거에 비해서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없어서 좋은게 사실이다. 게다가 맥북에서 Mac OS X을 주력으로 열심히 쓰고 있으니 취미로 코딩하기 적합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지 않았는가.</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xcode2.jpg" target="_blank"><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58" title="xcode2"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xcode2-600x416.jpg" alt="" width="600" height="416" /></a></p>
<p>Xcode를 쓰기 편한 이유 중 하나는 비쥬얼한 디버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GDB 기능이 좋은건 인정을 하지만, 솔직히 커맨드로 브레이크 포인트 잡고 스텝을 진행하는게 편하다고는 못 하겠다.(익숙해질 지언정) Xcode는 GDB를 사용하지만 VS와 같은 IDE와 마찬가지로 비쥬얼하게 상황을 보면서 디버깅이 가능하다. 디버깅이 불편한 개발환경에서는 뭔가 만든다는것 자체가 고통스럽다.</p>
<p>C++를 사용하는 경우 STL 컨테이너의 원소값을 보는게 좀 어려운데, GDB 스크립트를 IDE에 연동해서 적용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VC는 8.0(2005)부터 스크립트 개념의 Visualizer가 적용 돼 있어서 이런 것들을 디버깅 할 때 좀 더 가시적인 데이터로 가공 해 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p>
<p>분산빌드나 리모트디버깅도 지원을 하는데, iPhone SDK를 이용해서 개발하는 경우에 iPhone/iPod Touch를 붙여서 리모트디버깅 하는 것도 가능하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xcode3.jpg" target="_blank"><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59" title="xcode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xcode3-600x344.jpg" alt="" width="600" height="344" /></a></p>
<p>같이 포함되어 있는 기본 분석 툴들이 상당히 좋다. 메모리나 오브젝트 할당, 파일IO, 하드웨어 모니터, CPU 샘플링 같은 프로파일링 기능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p>
<p>Visual Studio 패키지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프로파일링 툴이라 별도의 솔루션들을 따로 구입해서 쓰곤 하는데, Xcode에 포함 된 툴들은 적절히 사용하면 별도의 상용 솔루션이 필요없을 정도로 강력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DevPartner나 VTune와 유사하게 프로파일링이 가능하고, 이런 상용 솔루션들 보다 나은 부분들도 많다.</p>
<p>그 외에도 OS X의 플랫폼 중 하나인 Cocoa의 주 언어인 Objective-C 2.0의 바뀐 스펙(GC, Property, For-each같은 것들)을 보는것도 재미있다. (Obj-C는 C++보다도 C의 Superset이라는 인상이 강한데, GC가 적용되면서 malloc을 하고 free하지 않아도 된다든지 하는 재밌는 경우가 생겼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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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습작들</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7/17/writing-study/</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7/17/writing-study/#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Jul 2008 20:05:07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Trivial ideas]]></category>

		<category><![CDATA[Trivial stor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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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취미로 하던 코딩은 어느새 밥벌이가 되어버리고, 사진 찍는건 이제 웹서핑처럼 더 이상 취미라고 하기가 애매해져서(이런 것들은 이제 생활?), 고민하다 찾은 취미가 곡을 찍는 것.(곡을 쓰는게 아니라)
시작한지 대략 1년쯤 된 것 같은데, 평소 &#8216;취미는 끌릴 때에만 할 수 있어야 취미&#8217;라는 지론에 충실하다 보니 결과물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미흡하다.
계정을 정리하다가 mp3 파일들이 몇개 보이길래 기록으로 남길겸 해서 적어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취미로 하던 코딩은 어느새 밥벌이가 되어버리고, 사진 찍는건 이제 웹서핑처럼 더 이상 취미라고 하기가 애매해져서(이런 것들은 이제 생활?), 고민하다 찾은 취미가 곡을 찍는 것.(곡을 쓰는게 아니라)</p>
<p>시작한지 대략 1년쯤 된 것 같은데, 평소 &#8216;취미는 끌릴 때에만 할 수 있어야 취미&#8217;라는 지론에 충실하다 보니 결과물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미흡하다.</p>
<p>계정을 정리하다가 mp3 파일들이 몇개 보이길래 기록으로 남길겸 해서 적어본다. 시퀀서 사용법 익힐겸 만들어 본 것들이어서, 아직도 1호곡은 만들지도 않은 셈; 만들어진 순서는 역순.</p>
<ul>
<li><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space1.wma' target='_blank'>Space 1</a></li>
<li><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monolog.wma' target='_blank'>Monolog</a></li>
<li><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deepblue.wma' target='_blank'>Deep Blue</a></li>
<li><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veryfirst_remixed.wma' target='_blank'>무제 (remix)</a></li>
<li><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veryfirst.wma' target='_blank'>무제</a></li>
</ul>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herzz.com/blog/2008/07/17/writing-study/feed/</wfw:commentRss>
		</item>
		<item>
		<title>오사카 여행기 1일차</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7/14/osaka-2008-day1st/</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7/14/osaka-2008-day1st/#comments</comments>
		<pubDate>Sun, 13 Jul 2008 21:16:06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Travel stories]]></category>

		<category><![CDATA[오사카여행기]]></category>

		<category><![CDATA[osaka]]></category>

		<category><![CDATA[오사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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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쿄여행기 업데이트를 한 번 정도 마지막으로 할 분량의 사진들이 남아 있지만, 우선 올해 다녀온 오사카 여행기부터 업데이트를 해 보려고 한다. 이번에는 좀 자세하게 기록으로 남겨 보려고 여행 내내 메모를 하면서 다녔는데, 그걸 한국에 도착해서 잃어버리는 바람에(여권이랑 같이-_-) 기억이 완전히 휘발되기 전에 지금이라도 써야지 싶어서 시작해 본다.(사실 2006년 도쿄는 이제 많이 가물가물 하기도 하고&#8230;)
어쩌다 보니 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도쿄여행기 업데이트를 한 번 정도 마지막으로 할 분량의 사진들이 남아 있지만, 우선 올해 다녀온 오사카 여행기부터 업데이트를 해 보려고 한다. 이번에는 좀 자세하게 기록으로 남겨 보려고 여행 내내 메모를 하면서 다녔는데, 그걸 한국에 도착해서 잃어버리는 바람에(여권이랑 같이-_-) 기억이 완전히 휘발되기 전에 지금이라도 써야지 싶어서 시작해 본다.(사실 2006년 도쿄는 이제 많이 가물가물 하기도 하고&#8230;)</p>
<p>어쩌다 보니 또 일본을-_- 가게 됐다. 이게 참&#8230; 해외로 다시 나가게 되면 다른 곳으로 좀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잘 곳을 제공 해 준다는 친구랑 엮여서 나고야행 비행기표를 끊게됐다. 헌데 잘 곳이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급작스럽게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숙소를 새로 구해야 했는데, 아뿔사&#8230; 마침 가는 날짜가 골든위크라 일본사람들도 징검다리 연휴를 이어서 논다. 당연히 숙소 태부족.</p>
<p>나고야는 거의 비즈니스호텔 위주이기도 하고, 그나마 싼 곳은 골든위크에 겹쳐서 숙소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일단 비행기는 나고야로 되어있고&#8230; 난감해 하던 중에 오사카에 1박에 1,500엔짜리 호텔(말만&#8230;)을 운좋게 잡을 수 있길래 목적지는 오사카로 급변경된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osaka01.jpg" alt="" width="400" height="600" /></p>
<p>(왠지 때릴 것 같은 표정. 잠을 설쳐서 피곤했다)</p>
<p>인천에서 나고야(중부공항)로 JAL을 예매해서 간다. 인천공항은 처음 가 보는 촌놈인데, 확실히 크다. 발권하려고 한참 걷고, 게이트 찾아서 한참 걷다 보니 비행기에 타기도 전에 슬슬 지치기 시작한다.</p>
<p>갔다 왔더니 인천공항에 제3활주로+탑승동을 열어서 국적기(대한항공+아시아나)를 빼곤 셔틀 열차를 타고 탑승동으로 옮겨서 타는 식으로 됐던데, 외항사 타고 나가려면 무지 귀찮게 생겼다. 여하튼 김포-하네다랑은 스케일이 다르구나-_-;</p>
<p><span id="more-331"></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osaka02.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게이트 이동 중에 보인 중국남방항공 B737. 인천공항은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만든다더니, 어째 직접 보니 중국 항공사들만 뻔질나게 보이는 것 같다. 중국, 일본 사이에 끼어서 양쪽 허브공항으로 실어다 나르는 공항이 된게 아닌가 씁쓸하다. 실제로 국적기 아니면 직항노선도 많이 없는듯?</p>
<p>이번에 타고 다녀온 기종은 B767이었다. 도쿄나 오사카 노선은 거의 747이더니, 나고야는 수요가 적긴 적은 모양이다. 이코노미엔 좌석 뒤에 AVOD나 PTV도 안 달아놨다;ㅁ; 언제 비즈니스 한번 타 보려나.</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osaka03.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중부공항(나고야)에 내려보니 여기도 꽤 정신없는 스케일의 공항이다. 공항에 연결된 메이테츠를 타고 나고야역으로 갈 수 있다. 급행&lt;특급&lt;쾌속특급(이름이 왠지&#8230;)으로 구분해서 다니는데 급행은 자유석만, 쾌속특급은 지정석만, 특급은 자유석과 지정석이 있다. 자유석은 850엔, 지정석은 1,200엔. 쾌속특급으로 나고야역까지 30분 정도가 걸린다. 급행은 시간이 2배쯤 걸리는듯. 돌아올 때 이놈의 메이테츠 때문에 고생을 좀 한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osaka04.jpg" alt="" width="400" height="600" /></p>
<p>사놓고 보니 딱히 낄 일도 없길래 셔터쉐이드를 들고 갔다-_-; 쓰고 돌아다니기엔 좀 부끄러울 듯 하지만, 쓰고 있으면 모자이크 효과가 있다는걸 알고 있으면 오히려 더 용감해진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osaka05.jpg" alt="" width="400" height="600" /></p>
<p>열차 내부는 무척 깔끔하다. 중간에 승무원이 티켓 확인을 한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osaka06.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나고야역에 도착해서 긴테츠 같은걸 타면, 시간대 가격비가 적절하게 오사카로 갈 수 있지만 밤 비행기로 도착한지라 숙소에 도착하는 시간이 걱정이 되어서 신칸센을 타고 가기로 했다. 그것도 제일 빠른 노조미로; 긴테츠로 2시간이 좀 넘게 걸리는 거리인데 노조미로 5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히카리를 타면 6~7분 더 걸리는 듯 하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osaka07.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신칸센은 궤도가 광궤라더니 열차 폭이 확연히 넓은걸 느낄 수 있었다. 3+2열 배치를 하고도 통로가 꽤 넓다. 좌석폭이나 앞뒤 간격도 KTX에 비해 훨씬 넓은 느낌이다. 열차 끝쪽에 자판기나 화장실, 세면대같은 편의시설들이 번갈아가면서 있고, 몇 번째 차량에 어떤 것이 있는지 좌석 뒤에 달린 트레이에 안내 돼 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7/osaka08.jpg" alt="" width="600" height="400" /></p>
<p>(어글리 코리안 아닙니다, 아니구요;)</p>
<p>공항에 내려서 바로 메이테츠, 그리고 신칸센으로 쉬는 시간 없이 이동을 해야했기 때문에, 담배를 필 시간이 없어서 고민하다 흡연석으로 표를 끊었다. 탔던 놈은 16량을 붙여놨는데 맨 마지막 16번 차에 흡연석이 있었다. 이 칸은 전체가 흡연석이고 팔걸이에 재떨이나 선반쪽에 환기시설 같은게 되어있다. 팔걸이에 붙어있는 재떨이를 찾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피는지 살펴보느라 한 15분간 두리번거리기만 하고 있었다-_-;</p>
<p>덕분에 동행한 비흡연자인 슼군이 고생을 했다. 환기시설이 돼 있긴 하지만 특유의 담배에 쩔은; 냄새로 가득하고 열차 벽도 누렇게 바래있다. 올 때도 아침 비행기로 가야해서 신칸센을 타고 왔는데, 특별히 흡연석으로 올 필요가 없다는걸 알게 됐다-_-; 다른 편의시설처럼 흡연실도 열차 사이사이에 있었던걸 몰랐네; 단지 흡연석은 앉아서 피면서 온다는것 뿐이었다.</p>
<p>9시 반쯤 착륙해서 숨가쁘게 입국심사, 나고야로 메이테츠, 오사카로 신칸센, 오사카에 도착해서 지하철로 갈아타느라 애먹고, 숙소 찾느라 애먹고 하다보니 자정이 훌쩍 넘어있었다. 잠시 나와서 편의점 먹을거리로 대충 때우고는 그렇게 첫 날이 갔다-_- 여행 없는 1일차 여행기 끝.</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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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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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CP1215</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7/02/hp-cp12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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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Jul 2008 07:43:44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Trivial stor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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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ㅂㄹ한테 하나 사라고 면박성 리플을 남기고 심심해서 살펴보니&#8230;
1215명이나 준다라&#8230;-_-;
어지간한 체험단 구차해서 신청도 안 하는데 이건 한 번&#8230;
(-_- )=3=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src="http://hp.powerblog.co.kr/trace/i.php?i=YTozOntzOjY6Ik1LREFURSI7aToxMjE0OTg0MzE5O3M6NDoiQ09ERSI7czoxNjoiMTIxNDk4NDMxOTE0OTIxNCI7czo0OiJLSU5EIjtzOjE6IjIiO30=" alt="" /></td>
</tr>
<tr>
<td colspan="2"><img src="http://hpimg.powerblog.co.kr:81/hp_con1_01.jpg" alt="" /></td>
</tr>
<tr>
<td><a href="http://hp.co.kr/cp1215" target="_blank"><img src="http://hpimg.powerblog.co.kr:81/hp_con1_02.jpg" border="0" alt="" /></a></td>
<td><a href="http://www.hp.co.kr/colorprinting" target="_blank"><img src="http://hpimg.powerblog.co.kr:81/hp_con1_03.jpg" border="0" alt="" /></a></td>
</tr>
</tbody>
</table>
<p>ㅂㄹ한테 하나 사라고 면박성 리플을 남기고 심심해서 살펴보니&#8230;<br />
1215명이나 준다라&#8230;-_-;</p>
<p>어지간한 체험단 구차해서 신청도 안 하는데 이건 한 번&#8230;<br />
(-_- )=3=3</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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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종강</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6/26/end-of-term-2008-1s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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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un 2008 08:39:26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Life goes on]]></category>

		<category><![CDATA[Trivial stories]]></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herzz.com/blog/?p=318</guid>
		<description><![CDATA[아직 한 과목 발표가 남아있긴 하지만, 사실상 보강들까지 해서 종강이 됐다.
아마 이번 학기는 내 6학기 사상 최고 평점이 나오지 않을까 사뭇 기대를 하고 있다.-_-

예년엔 그러지 않았던 거 같은데, 올해는 고유가와 현 정부의 에너지절약 지침에 의해(?) 학교에서는 어찌나 에어컨을 안 틀어주던지, 안 그래도 컴퓨터 돌리느라 열 많이 나는 실습실에서는 거의 기절할뻔 했다. 학습 의지와 상관없이 버티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직 한 과목 발표가 남아있긴 하지만, 사실상 보강들까지 해서 종강이 됐다.<br />
아마 이번 학기는 내 6학기 사상 최고 평점이 나오지 않을까 사뭇 기대를 하고 있다.-_-</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6/endterm.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9" title="endterm"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6/endterm.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예년엔 그러지 않았던 거 같은데, 올해는 고유가와 현 정부의 에너지절약 지침에 의해(?) 학교에서는 어찌나 에어컨을 안 틀어주던지, 안 그래도 컴퓨터 돌리느라 열 많이 나는 실습실에서는 거의 기절할뻔 했다. 학습 의지와 상관없이 버티는 자체가 힘든 극한의 환경이었다.-_- 실제로 강의실을 둘러보면 대부분 기절. 게다가 오후 시간이 되면 사진처럼 해와 강의실 창문의 각도가 맞아떨어지면서, 등 뒤에서 뜨거운 빔이 쏟아져 들어온다.</p>
<p>사진 뒤쪽으로 수업시간에 지쳐 잠들더니 연신 상모돌리기를 구사 중인 여학생.</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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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졸업사진2</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5/29/id-photo-in-my-graduation-album/</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5/29/id-photo-in-my-graduation-album/#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May 2008 21:07:11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Life goes on]]></category>

		<category><![CDATA[Trivial stor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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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졸업사진이 나왔다.
사실 앨범에 들어가는 졸업사진(학사모 사진 + 기타 이미지 사진)은 아니고, 따로 옵션으로 찍었던 증명사진인데 리터칭 된 상태로(그래도 exif는 살아 있는 상태로) 사진 파일을 건네 받았다.
몇 년 전에 학교에서 졸업사진 찍을 때는 마미야645 같은 중형카메라들을 주로 쓰는 걸 봤었는데, 이번엔 5D, S3 Pro 등 대부분 디카 위주였다.
사진을 찍을 때, 너무 웃으라고 강요를 해서 살짝 웃어본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hzgrad.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7" title="hzgrad"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hzgrad.jpg" alt="" width="300" height="420" /></a></p>
<p>졸업사진이 나왔다.</p>
<p>사실 앨범에 들어가는 졸업사진(학사모 사진 + 기타 이미지 사진)은 아니고, 따로 옵션으로 찍었던 증명사진인데 리터칭 된 상태로(그래도 exif는 살아 있는 상태로) 사진 파일을 건네 받았다.</p>
<p>몇 년 전에 학교에서 졸업사진 찍을 때는 마미야645 같은 중형카메라들을 주로 쓰는 걸 봤었는데, 이번엔 5D, S3 Pro 등 대부분 디카 위주였다.</p>
<p>사진을 찍을 때, 너무 웃으라고 강요를 해서 살짝 웃어본다고 한 게 입꼬리를 들어 올려서 썩소 비슷하게 될 뻔 한 것만 빼면, 나답지 않은 피부상태 등등 괜찮아 보인다. 처음 사진 보고 인사할 뻔&#8230; (어이쿠, 안녕하세요)</p>
<p>아직 앨범에 들어가는 사진들은 확인을 못 해 봤는데, 이분들 포토샵 실력이 가히 기대된다; 그러고 보니 촬영하던 날 기억을 더듬어 보면, 증명사진에 비해 앨범 사진들은 엽기에 가깝게 나왔을 걸로 예상이된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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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두 번째 동경 여행 4,5일차</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5/23/tokyo-2006-10-day-4th/</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5/23/tokyo-2006-10-day-4th/#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May 2008 16:39:56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Travel stories]]></category>

		<category><![CDATA[동경여행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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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일본은 비가 잦은 듯 하다. 비가 오면 아무래도 거리가 덜 붐벼서 돌아다니기는 좀 더 편하긴 한데, 이래저래 우산에 신경쓰느라 지나치는 광경이 많아져서 아쉽다.
어쨌거나 하라주쿠로 나와봤다. 이 동네는 부분부분 압구정이랑 비슷한 느낌이 든다.


이 동네에서 팔리는 무명 메이커들 옷은 &#8216;파격&#8217;이 마케팅 포인트인 걸로 보인다. 일본이라 전반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옷차림들이 주는 자극이 한국에서 보다 높게 느껴지긴 하지만, 디스플레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5" title="harajuku"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1.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일본은 비가 잦은 듯 하다. 비가 오면 아무래도 거리가 덜 붐벼서 돌아다니기는 좀 더 편하긴 한데, 이래저래 우산에 신경쓰느라 지나치는 광경이 많아져서 아쉽다.</p>
<p>어쨌거나 하라주쿠로 나와봤다. 이 동네는 부분부분 압구정이랑 비슷한 느낌이 든다.</p>
<p><span id="more-313"></span></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6" title="harajuku"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2.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이 동네에서 팔리는 무명 메이커들 옷은 &#8216;파격&#8217;이 마케팅 포인트인 걸로 보인다. 일본이라 전반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옷차림들이 주는 자극이 한국에서 보다 높게 느껴지긴 하지만, 디스플레이 된 옷 들은 그 평균치보다 확실히 강해 보인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7" title="harajuku"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3.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유니폼을 파는 가게인 모양이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8" title="shibuya"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4.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그래도 시부야 쪽으로 나오니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 투명 비닐우산의 인기가 좋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 title="donkotsu"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5.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돈코츠라면의 일종. 사실 사진 찍을 때엔 뭔가 적고 싶은 말들이 많았는데, 오래 지나서 잊어버렸다 -_-;</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0" title="shinjuku"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5-06.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신주쿠역 내부. 지하철이든 기차든 노선이란 노선은 이 역에서 다 서는 모양이다; 이렇게 복잡한 역은 또 처음 봤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1" title="bigmac"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1.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맥도날드의 성공요인으로 전 세계 어느 매장이라도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같은 맛을 꼽는데, 그래서인지 메뉴 구성이 조금 다른것 외에는 맛은 같다. 다만 사진에서 느끼기는 힘들지만 포테이토 양이 기본적으로 한국보다 좀 더 많은 것 같고, 음료수가 리필되지 않는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2" title="sapporo"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2.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에서 사진을 보니 갑자기 공간이 점프 돼 있다; 계속 비가 와서 실내에서 볼 수 있는걸 보기로 했던 모양이다.</p>
<p>에비스역에 스카이워크(무빙워크)를 통해서 에비스 맥주 기념관과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쪽으로 이동할 수가 있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3" title="sapporo"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3.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1876년 어떻게 삿뽀로맥주는 홋카이도에서 태어나게 되었을까?</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4" title="sapporo"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4.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일본 전시관, 박물관들은 운영하는 주체가 공공기관이든 사기업이든간에 미니어쳐를 많이 전시하는 것 같다. 나름 보는 재미가 있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5" title="ebisu garden place tower"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5.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39층에 조그만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 홀릭;</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6" title="ebisu garden place tower"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6.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비가 오는 날도 많이 흐리지만 않으면, 나름대로 운치있는 전망을 볼 수 있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7.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7" title="ebisu garden place tower"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7.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8216;교통수단 오덕&#8217;모드 샷;</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8" title="ebisu garden place tower"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8.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아마 39층에서 38창의 모습을 찍었던 걸로 기억한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앞으로는 꼭 메모를 해 놔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오사카에 갔을 때는 정말 열심히 메모를 하면서 다녔는데, 막상 돌아 오는 날 잃어 버려서 땅을 치면서 안타까워 했다-_-)</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9" title="daikanyama"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09.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다이칸야마 거리를 돌아 다니다가 유명한 와플가게가 있다길래 비오는 날 한참을 헤매고 나서 찾아갔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10.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0" title="daikanyama"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10.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결론은 비싸다. 제일 싼 메뉴가 683엔 부터 시작했던거 같은데, 맛은 괜찮았지만 역시 비싸다. 그리고 찾아가기 힘든 입지에 있는데 비해서 한국인들이(한국인들만!) 많았다. 역시 가이드북에 의존하면 곤란하다. 돈이 부족한 여행객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호사스럽다.(된장스럽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1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1" title="061006-11"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11.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시부야였는지 이케부쿠로였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만다라케 같은 곳(확실하지 않다)에 들렀던 모양이다. 기억이 희미하다.</p>
<p>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1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2" title="061006-12"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061006-12.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이 여행 당시 레드덕에서 일할 때였는데, 그 회사 게임인 요구르팅의 공식상품도 진열 돼 있었다. (당시 한국 서비스 중지 직전;) 일본에서 장사가 좀 되긴 됐던 모양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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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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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사진</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5/14/graduation-photograph-taking/</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5/14/graduation-photograph-taking/#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May 2008 10:32:27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Life goes on]]></category>

		<category><![CDATA[Trivial stor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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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졸업사진을 찍었다.
내년에 코스모스 졸업 예정인지라 무사히 졸업이 되어도 아직 머나 먼 졸업이지만, 졸업하는 기분은 미리 만끽할 수 있었다;
졸업체험 5시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gradphoto.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5" title="gradudation"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gradphoto.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졸업사진을 찍었다.</p>
<p>내년에 코스모스 졸업 예정인지라 무사히 졸업이 되어도 아직 머나 먼 졸업이지만, 졸업하는 기분은 미리 만끽할 수 있었다;</p>
<p>졸업체험 5시간.</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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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사카에 다녀 오다</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5/06/osaka-in-goldenweek/</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5/06/osaka-in-goldenweek/#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May 2008 13:29:45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Life goes on]]></category>

		<category><![CDATA[Trivial stori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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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사카에 다녀왔다. 일본만 3번째가 되는지라, 가급적 중국이라든지 다른 곳으로 나가 봤으면 했는데, 어떤 사정때문에 일본을 또 가게됐다. 그나마도 원래 목적지인 나고야여서 오사카로 변경되는 둥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자세한 얘기는 오사카여행기로 업데이트 할 예정.
마침 체류하는 기간이 골든위크 기간이라 어딜 가나 사람들로 득실득실했다.  

이러고 다니면 이상하려나 했더니, 의외로 어울리는 것 같다; 정작 본인은 괜찮은데, 일행들이 다소 같이 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crowded.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2" title="crowded"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crowded.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오사카에 다녀왔다. 일본만 3번째가 되는지라, 가급적 중국이라든지 다른 곳으로 나가 봤으면 했는데, 어떤 사정때문에 일본을 또 가게됐다. 그나마도 원래 목적지인 나고야여서 오사카로 변경되는 둥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자세한 얘기는 오사카여행기로 업데이트 할 예정.</p>
<p>마침 체류하는 기간이 골든위크 기간이라 어딜 가나 사람들로 득실득실했다.  </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shinsaibashi.jpg'><img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5/shinsaibashi.jpg" alt="" title="shinsaibashi" width="402" height="600"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4" /></a></p>
<p>이러고 다니면 이상하려나 했더니, 의외로 어울리는 것 같다; 정작 본인은 괜찮은데, 일행들이 다소 같이 안 붙어 있으려는 분위기?; 뭐 그래봤자 현지에 워낙 희한한 애들이 많아서 가끔 한 번씩 힐끔힐끔 눈길이 느껴지는 외엔 별거 없었다. 한국에서 쓰고 다니는게 더 힘들 듯;</p>
<p>우선 밀린 동경여행기부터 완결을 지어 봐야겠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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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두 번째 동경 여행 3일차</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4/08/tokyo-2006-10-day-3rd/</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4/08/tokyo-2006-10-day-3rd/#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Apr 2008 19:43:53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Travel stories]]></category>

		<category><![CDATA[동경여행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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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손 놓고 있었던 여행기를 계속 쓰려고 한다. 다녀온지 1년 반이 넘어가려는 시점에서, 더 시간이 지나가면 기억이 날지도 의심스럽고(이미 상당부분 가물가물해 졌다) 해서, 지금 써야 된다는 강박감도 들 뿐더러&#8230; 사실은 이달 말에 여행을 나가기로 일정이 잡혔는데, 그 전에 이전 여행기를 종결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아무래도 크게 작용했다.

여행을 다니면서 적은 노력으로 최대한 효과적인 기록을 남겨주는건 역시 사진일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손 놓고 있었던 여행기를 계속 쓰려고 한다. 다녀온지 1년 반이 넘어가려는 시점에서, 더 시간이 지나가면 기억이 날지도 의심스럽고(이미 상당부분 가물가물해 졌다) 해서, 지금 써야 된다는 강박감도 들 뿐더러&#8230; 사실은 이달 말에 여행을 나가기로 일정이 잡혔는데, 그 전에 이전 여행기를 종결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아무래도 크게 작용했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80" title="061004_02"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2.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여행을 다니면서 적은 노력으로 최대한 효과적인 기록을 남겨주는건 역시 사진일 것이다. 못 가봤던 장소에 가게 되면 &#8216;이 때군!&#8217; 싶어서 카메라를 들고 가게 되는데, 2002년에 샀던 DSLR외에는 다른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다보니(내 핸드폰에 붙어있는 카메라의 결과물은 장난감의 영역이니 이건 제외하겠다), 해외여행을 나갈때는 짐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p>
<p>어쨌거나 카메라를 들고 나가게 되면, 여행을 다녀와서 시간이 지난 후에 봤을 때 재미난 기록들이 많아서 꽤 즐겁다. 헌데, 내가 찍는 사진들은 발로 찍더라도 내가 의도한 대로 찍은 것이니 큰 아쉬움이 없는 반면에, 내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면 우선 생각나는 방법이 셀프샷인데, SLR형태의 카메라로는 무게나 화각이나 프리뷰의 문제로 이게 참 쉽지가 않다.</p>
<p>그래서 보통 지나가는 행인 1, 2라든지 가게 주인이라든지, 주변 사람들을 캐스팅해서 사진을 부탁해야 하는데, 약간 문제가 있다. 기본적으론 초점이나 노출이나 자동으로 설정해서 건내면 되긴 하지만, 컴팩트 카메라들에 비해서 심도가 낮기 때문에 신경써서 초점을 잡아야 하는데, 처음 만져보는 사람에게 이걸 요구하기가 쉽지가 않다. 조금 더 욕심을 내면, 찍히길 원하는 거리라든지 프레이밍도 부탁을 하고 싶은데 이건 더 힘들 수 밖에.</p>
<p>이번 여행은 친한 대학교 친구 <a title="슼" href="http://sszz.com" target="_blank">슼</a>군이 동행을 했는데, 카메라를 다룰 줄 아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굉장히 부담이 줄어든다. 더불어, 간혹 부탁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진을 남겨주기도 한다;; 사진은 화장실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는 찰나;</p>
<p><span id="more-278"></span></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79" title="061004_01"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1.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동행한 슼군이, 오다이바엘 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오다이바쪽으로 출발했다&#8230;만 지난 번 경험상 오다이바는 분명 별로 재미없는 동네였기에 투덜투덜 하면서 나섰다. 숙소로 지내는 곳 근처에서 지하철이나 JR을 타고 나갈 수가 있었는데, JR을 타고 내려가다 보면 민영 지하철 노선과 이어져서 오다이바 가운데쯤 있는 도쿄텔레포트역(발음은 거의 도쿄테레뽀-또-정도로 들리지만-_-)에 내릴 수가 있었다.</p>
<p>JR이랑 이어져 있어서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갈 수 있다는건 알겠는데, 그럼 운영 주체가 둘 이고 승차는 한 번 이라면 요금은 어떻게 되는걸까? 출근시간대여서 원하는 대답을 들을 만큼 느긋하게 물어보기가 힘들었다. 결국 간단한 대답을 듣고 JR구간+사철구간 패스를 따로 사는 것 보다 싸길래, JR도쿠나이패스(전일권)를 사서 출발했다. 결과는? 논스탑으로 가더라도 돈은 따로 받더구만-_-; 내릴 때, 사철구간에 해당하는 거리만큼의 요금을 추가로 정산했다. 덕분에 JR패스가 아까워서 저녁에 쓸데없이 돌아다니게 된다.</p>
<p>사진은 도쿄텔레포트역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다 찍은걸로 기억하는데, 역이 거의 오다이바 가운데쯤 위치해 있는 때문에, 실제로 볼거리가 있는 해변 쪽 방향으로 좀 걸어 나가야 했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81" title="061004_03"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3.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확실히 오다이바에는 별로 볼게 없다.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그저 그런 해변에 온갖 인공 구조물들만 가득한 모습이 그렇게 관광지로 메리트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 가만 보면 일본도 찾는 관광객 규모에 비해 관광자원은 참 부족한 것 같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두바이가 생각나는 그런 느낌인데&#8230; 후지TV쪽으로 올라가서 견학코스(?)를 돌아 봤는데, 아는 일본 방송이나 연예인이 없다보니 딱히 흥미를 주는게 없었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82" title="061004_04"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4.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좀 돌아다니다 보니, 많이 피곤해져서 쉴만한 곳이 필요해서 음료수랑 간단한 주전부리를 파는&#8230;걸로 보이는; 가게에 들어갔다. 바로 되어있는 창가 자리에 앉으면 위의 사진처럼 레인보우브릿지가 눈에 들어오는 나쁘지 않은 위치였다. 하지만 그런 만큼 자리장사로 뽕을 뽑는 분위기였는데,</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83" title="061004_05"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5.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요 만한 사이즈의 제일 작은단위 아이스크림을 550엔인가에 팔고 있었다; 쉴 곳은 필요하고, 메뉴판은 미친듯이 비싸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제일 작은 컵으로 하나만 주문을 했는데, 눈치 없이(혹은 나가라는 눈치로-_-) 스푼을 하나만 가져다 준다. 남자 둘이 스푼 하나로 나눠 먹기는 좀 그렇고; 혼자 먹기도 좀 그렇고 한데, 염치가 없는건가 싶어 스푼들 더 달라고는 말도 못 해 보고, 다른 메뉴(간단한 점심 같은게 되는 듯)용으로 보이는 나무 젓가락 하나를 꺼내서 쓰는 안습한 모습이다-_-;</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84" title="061004_06"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6.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그도 그럴 것이, 여기에 오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면, 남여로 세트를 맞춰서 오는 유원지의 개념이라 적당한(?) 바가지는 정착이 되어 있는 것 같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7.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85" title="061004_07"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7.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아케이드 매장들을 둘러 보면서 밍기적대고 있다 보니, 금세 날이 저문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86" title="061004_08"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8.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높은 데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_-</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87" title="061004_09"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09.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레인보우브릿지. 지난 번엔, 저 위를 택시를 타고(orz) 건넜었지?</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10.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88" title="061004_10"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10.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해가 저물어도 여기저기서 일행을 찾는 한국 사람들 목소리가 들린다. 해외여행지에서 자국어기피증(?)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곳을 찾아오면 별로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1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89" title="061004_11"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11.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일본에서 만만하게 한끼 때우기 좋았던 요시노야 규동. 한국에도 외환위기 전에 프랜차이즈가 들어왔다가 실패하고 철수 했다고 하는데, 모르는 사람끼리 바에 주욱 둘러 앉아서 덮밥을 훌훌 마시고(?)가는 광경이 확실히 처음엔 생경하긴 하다.</p>
<p><a href="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1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0" title="061004_12"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4/061004_12.jpg" alt="" width="600" height="400" /></a></p>
<p>어쨌건 도쿠나이 패스를 끊었으니 아깝고 해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신주쿠를 잠시 들렀다. 유흥가라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북적이고 거리의 간판들도 좀 더 산만해 보이고 왠지 익숙한 풍경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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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비 업데이트</title>
		<link>http://www.herzz.com/blog/2008/02/27/my-instruments/</link>
		<comments>http://www.herzz.com/blog/2008/02/27/my-instruments/#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Feb 2008 16:58:57 +0000</pubDate>
		<dc:creator>hz</dc:creator>
		
		<category><![CDATA[Gadgets]]></category>

		<category><![CDATA[iPod Hi-Fi]]></category>

		<category><![CDATA[iPod Touch]]></category>

		<category><![CDATA[Roland MC-505]]></category>

		<category><![CDATA[SONY MDR-7506]]></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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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번에 중고로 구입 한 Roland MC-505.
연식이 있는 물건이라(10년쯤?) 좀 사용감이 있다. 지난 세기에 아르헨도가 쓰던 그 물건;
[동작하는 모습]

모니터용으로 쓸 헤드폰을 하나 샀다. SONY MDR-7506.
모니터용 모델이라고 나오긴 했는데 로우랑 하이가 조금 쎈 듯 하다. 한국에서 유독 많이 쓴다는데, 역시 싸서 그런가?

새로 산 물건은 아니지만 아이팟터치+아이팟하이파이.
아이팟하이파이는 이제 단종됐다. 단종되기 전에 구해 두길 잘했다.

방은 비좁고, 물건은 자꾸 많아지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2/mc505.jpg" alt="Roland MC-505" /><br />
이번에 중고로 구입 한 Roland MC-505.<br />
연식이 있는 물건이라(10년쯤?) 좀 사용감이 있다. 지난 세기에 아르헨도가 쓰던 그 물건;<br />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XPdIDvHf4ZA">[동작하는 모습]</a></p>
<p><img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2/mdr7506.jpg" alt="SONY MDR-7506" /><br />
모니터용으로 쓸 헤드폰을 하나 샀다. SONY MDR-7506.<br />
모니터용 모델이라고 나오긴 했는데 로우랑 하이가 조금 쎈 듯 하다. 한국에서 유독 많이 쓴다는데, 역시 싸서 그런가?</p>
<p><img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2/hifi.jpg" alt="iPod Touch &amp; iPod HiFi" /><br />
새로 산 물건은 아니지만 아이팟터치+아이팟하이파이.<br />
아이팟하이파이는 이제 단종됐다. 단종되기 전에 구해 두길 잘했다.</p>
<p><img src="http://www.herzz.com/blog/wp-content/uploads/2008/02/home.jpg" alt="whole" /><br />
방은 비좁고, 물건은 자꾸 많아지고;; 조각모음도 슬슬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공부는 침대에서&#8230;</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herzz.com/blog/2008/02/27/my-instruments/feed/</wfw:commentRss>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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