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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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하던 코딩은 어느새 밥벌이가 되어버리고, 사진 찍는건 이제 웹서핑처럼 더 이상 취미라고 하기가 애매해져서(이런 것들은 이제 생활?), 고민하다 찾은 취미가 곡을 찍는 것.(곡을 쓰는게 아니라)

시작한지 대략 1년쯤 된 것 같은데, 평소 ‘취미는 끌릴 때에만 할 수 있어야 취미’라는 지론에 충실하다 보니 결과물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미흡하다.

계정을 정리하다가 mp3 파일들이 몇개 보이길래 기록으로 남길겸 해서 적어본다. 시퀀서 사용법 익힐겸 만들어 본 것들이어서, 아직도 1호곡은 만들지도 않은 셈; 만들어진 순서는 역순.

HP CP1215

5개의 댓글

ㅂㄹ한테 하나 사라고 면박성 리플을 남기고 심심해서 살펴보니…
1215명이나 준다라…-_-;

어지간한 체험단 구차해서 신청도 안 하는데 이건 한 번…
(-_- )=3=3

종강

2개의 댓글

아직 한 과목 발표가 남아있긴 하지만, 사실상 보강들까지 해서 종강이 됐다.
아마 이번 학기는 내 6학기 사상 최고 평점이 나오지 않을까 사뭇 기대를 하고 있다.-_-

예년엔 그러지 않았던 거 같은데, 올해는 고유가와 현 정부의 에너지절약 지침에 의해(?) 학교에서는 어찌나 에어컨을 안 틀어주던지, 안 그래도 컴퓨터 돌리느라 열 많이 나는 실습실에서는 거의 기절할뻔 했다. 학습 의지와 상관없이 버티는 자체가 힘든 극한의 환경이었다.-_- 실제로 강의실을 둘러보면 대부분 기절. 게다가 오후 시간이 되면 사진처럼 해와 강의실 창문의 각도가 맞아떨어지면서, 등 뒤에서 뜨거운 빔이 쏟아져 들어온다.

사진 뒤쪽으로 수업시간에 지쳐 잠들더니 연신 상모돌리기를 구사 중인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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