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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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서 뒤돌아서면, 겁쟁이에게로 겨눠진 비난만이 남아 있습니다.
바로 저 앞에 시퍼런 날을 가진 위험이 도사리고 있더라도,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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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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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바닥이 늘 메마른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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