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 2004

1개의 댓글

개봉하고 한참 지나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동안은 매스컴에 자주 거론되는 것을 보고 왠지 끌리지 않아서 안 보고 있었는데, 보고나서는 역시 김기덕 감독이구나 싶을만큼 또 하나의 독특한 영화였다.

빈 집에 갇혀 사는 사람과, 빈 집을 찾아 다니는 사람.
비현실에의 갈망. 결국은 어떤 것이 현실인지, 어떤 것이 비현실인지 혼돈으로 가득한 상태가 되지만 가벼운 긴장 속의 평온이 유지되는 상태로의 독특한 결말.

김기덕 감독의 전작인 섬이나 나쁜남자의 분위기에 거부감을 느꼈더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만한 영화인 듯 하다.




욘사마 땡큐 -_-;

1개의 댓글


뭘 사야 될지 dv캠 모델들을 늘어놓고 밤새가면서 고민하던 중,
‘에이.. 스펙이 다들 어중간해서 지금은 못 사겠네’ 라고 스리슬쩍 넘어가려던 중에,

머리 식히느라 잠깐 돌아다니다 본 소니 광고에서, 욘사마가 광고하는 모델이 내가 생각하는 스펙에 얼추 들어맞는 쌩뚱맞은 상황 발생..-_-

욘사마도 지름신의 사제였던가..-_-;
곧 출근해야 하니 자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캠을 구입하고 나서 올리도록 하지요.

고양이 진기명기

17개의 댓글

고양이는 정말 영악한 동물이다.

동영상을 보고 잠깐 미친듯이 웃어버렸다..-_-;;

최근 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