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다녀왔다. 일본만 3번째가 되는지라, 가급적 중국이라든지 다른 곳으로 나가 봤으면 했는데, 어떤 사정때문에 일본을 또 가게됐다. 그나마도 원래 목적지인 나고야여서 오사카로 변경되는 둥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자세한 얘기는 오사카여행기로 업데이트 할 예정.

마침 체류하는 기간이 골든위크 기간이라 어딜 가나 사람들로 득실득실했다.  

이러고 다니면 이상하려나 했더니, 의외로 어울리는 것 같다; 정작 본인은 괜찮은데, 일행들이 다소 같이 안 붙어 있으려는 분위기?; 뭐 그래봤자 현지에 워낙 희한한 애들이 많아서 가끔 한 번씩 힐끔힐끔 눈길이 느껴지는 외엔 별거 없었다. 한국에서 쓰고 다니는게 더 힘들 듯;

우선 밀린 동경여행기부터 완결을 지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