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신곡이 나왔는지 들어보기 위해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종종 음악을 듣곤 하는데, 신곡이 모두 취향에 맞는 건 아니라서 다른 일 하면서 배경음악처럼 틀어 놓고 관심가는 곡 위주로 찾아보곤 한다.

헌데 오늘은 최신곡들을 이어서 듣던 중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게 아닌가-_-?
음…표현을 하자면 굉장히 처음 들었지만 처음 들은 것 같지 않은 풍경.
마치 인도 반도의 염불 스님, 염불을 읊는 스님. 하지만 그 스님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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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는 아티스트 오봉 도일 스님의 수구 성취 다라니경이었다.
무려 59분 44초 플레이타임의 타이틀곡을 수록하고 있는 싱글앨범이었다;; 평점 5.0 만점의 5.0!

CCM이나 하다못해 중고등학교 교가도 가끔 신곡으로 등록되는걸 봤지만, 불경이 업데이트 된건 처음 봐서 그런지 새롭다.

헌데 재밌는 것이, 스님과 아티스트라는 단어가 만나서 뭔가 묘한 뉘앙스를 풍긴다는 건데… 이를테면,

peoplerock.jpg
이런 식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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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느낌이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