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se

맥을 쓰다 보면, 가끔 너무 많은 창을 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Exposé로 보지 않으면 평소에 한 눈에 얼마나 창이 열렸는지 가늠하기 힘든 인터페이스 때문이기도 하고, 창이 많이 열려도 윈도보다 덜 헉헉대기 때문이기도 하다.
장점인 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네;

주로 창이 많구나 알아차리는 경우는 네이버가 열린 브라우저가 너무 많아서, 제대로 최적화가 안 되어있는 맥용 플래시가 맥북 팬을 슬슬 돌리기 시작 할 때가 많다. 위의 스샷에도, 녹색 줄이 그어져 있는 창 들은 죄다 네이버다-_-

헌데 맥에선, 한 애플리케이션의 인스턴스가 1개만 생기기 때문에 웹브라우저 창들을 한꺼번에 닫아 버리고 나면 보통 진정이 된다.

Expose2

결론은… 원흉은 네이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