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신용카드 정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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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goes on, Trivial stories 1 Comment
이 모든 계획은 외환카드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됐다.
병특으로 일 하기 시작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신용카드가 너무 필요 했었는데, 뭐 근속년수나 신용도가 낮아서 카드를 신청하는 족족 퇴짜를 맞기 쉽상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회사 주 거래은행이기도 하고 해서(월급통장이 있으니!) 비교적 쉽게 받은 카드가 외환카드였다.
헌데, 매년 연봉의 3~40% 가까이 카드를 쓰면서 연체 한 번 없이 5년째 VIP까지 되었건만 별 다른 헤택 없이 한도만 올려 놓고 연회비만 꼬박꼬박 빼 가는 행태에 질려서 이번 기회에 카드도 해지하고 주 거래은행도 현재 회사의 거래은행인 신한은행으로 옮겨볼까 한다.(그러고 보니 여기는 맥용 클라이언트도 있지!)
그나마 LG카드는 옛날에 직접 회사까지 찾아와서 발급도 해 주고(LG가 좀 어렵긴 했다-_-), 카드 장수 늘리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연회비 없는 할부이자 할인 카드를 보내 온 고로 좀 더 써 보기로 했다. 마침 하나은행 카드 중에, 교통카드 사용 40회까지 매 100원씩 할인 해 주는 카드가 지금 신청하면 연회비가 없는 듯 해서 발급 신청을 해 놨다. 하나은행 카드를 주력으로 쓰고 LG카드는 할부로 결제 할 때 쓸 생각.
이렇게 해서 연회비가 걸려 있는 카드 2장(LG카드는 사용실적이 있으면 면제지만)을 청산하고, 앞으로 5년간은 연회비 걱정 없이 카드를 쓰게 될 듯 하다.
정리하면,
외환비자 Amfree (해지)
LG비자 2030 (해지)
LG국내 free-i (발급)
하나(BC)비자 마이웨이 (발급)
주 거래은행: 외환->신한
(증권계좌는 당분간 외환은행으로 유지 – 이건 꽤 귀찮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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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z
6 07, 2007 @ 01:57:37
외환카드를 해지한다고 전화를 넣었더니, 5년간 연회비를 면제 해 준다고 해서 일단 두기로 했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