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여행 1일차
2 19
2월 18일 ~ 2월 25일 일정으로 7박8일간 동경으로 여행을 왔다.

JAL 김포-하네다편
17일자로 발급 받은 여권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한맺힌 첫 비행을 감행.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서 몰기 어려웠던 747-400이 참 쉽게 뜨고 내리는걸 보면서 대략 감동! 뜨고 내릴때 pitch가 좀 왔다갔다 하고 roll도 느껴지고 했지만 어찌되었건 감동의 쓰나미…

하네다 도착!
hz의 첫 비행의 영광은 JAL에게. 좌석에 붙어있던 스크린에 Sea of Japan에서 열은 좀 받았지만…

신기한 지하철
지하철 첫 번째 칸에 탔더니, 기관석이 투명 윈도우를 통해서 그대로 보이는게 아닌가! 발진, 변속.. 어쩌구 하는 단어들도 들리고, ‘전차로 고!’ 리얼버젼을 체험했다.

초밥집 스시다이
오후 비행기로 도착해서 넥슨저팬 사무실에 잠시 들러서 블라와 잠시 조우 하면서 한국에서 준비한 눈물의 소시지 ‘뿌까 마또르’를 전달하고 짐을 푼 후에, 유명하다는 초밥집으로 이동.

오도로사마 배알
…노코멘트-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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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
2 19, 2006 @ 01:45:12
저건 京成急行(줄여서 케이큐센. 카드에 무려 KQ라 찍힘..)이라고 해서 지하철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다만..; 도쿄 지하철은 도쿄메트로센과 도에이 지하철 두가지라서..
아무튼 웰컴투도쿄다 베이비.. 근데 오오토로 말고도 아나고도 좀 올리지 그랬….
hz
2 19, 2006 @ 02:01:27
나중에 다시 보면 슬플까봐…
비에모
2 19, 2006 @ 22:34:35
얼라? 비행기 안놓쳤네? 재주도 용하셔라
jinn
2 20, 2006 @ 02:36:32
놓친거나 진배없음
hz
2 20, 2006 @ 03:46:53
과정보단 결과.
rono
2 20, 2006 @ 12:02:59
초밥 거참 실하네…
노코멘트로 미각을 더욱 자극하는 건 의도된거겠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