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자려고 하는데 작은 천둥번개에 곧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짧았던 장마 이후로 간만이네.
어쩌면 오늘은 사무실에 두고 온 새 우산을 쓰게 될 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