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다녀 오겠습니다.

이제야 슬슬 실감이 나기 시작하는군요-_-; 감기약이다 반창고다 뭐다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한 달간 술, 담배 등의 기호식품을 포함해서 시원한 물 이라든지, 맛있는 반찬 이라든지 하는 사사로운 행복들에서 격리되는 생활을 하게 될 것 임에 살짝 속이 쓰립니다-_-
뭐 춥고 고된 훈련의 고통이야 감내 하겠지만(지금 생각엔-_-), 귀중한 연휴가 훈련기간에 낀게 안타깝고, 연휴기간 만큼 훈련기간이 늘어나서 4주짜리 훈련이 31일이 된 것이 더 안타깝군요-_-;
뭐 사실 몇자 더 적고싶은 말이 줄줄 있었는데, 위에 적은 글을 다시 읽어보니 철딱서니 없어 보여서 이하 생략합니다;
훈련 가 있는 동안 돌아올 새 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라도 제 편지를 받게 되신다면, 받자마자 2시간 내에 회신을 하시면 제가 혹,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_-;
편지 대신 훈련 가 있는 동안 생각 날 때 마다 이 글에 장문의 리플을 남기는 것도 대 환영입니다;
그러면 모두들 2월 23일에 봐요~ 아디오스~ 쟈네~ 안녕~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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